Updated : 2026-07-28 (화)

(1보) 부동산원기준 서울아파트 주간상승률 매매와 전세 모두 0.27% 올라 고공행진 지속

  • 입력 2026-07-23 14:1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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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부동산원기준 서울아파트 주간상승률 매매와 전세 모두 0.27% 올라 고공행진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장태민 기자]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이 0.2%대 후반에서 0.3% 수준의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요일(20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2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0.30%)에 비해선 상승률이 약간 둔화됐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0.31% → 0.25% → 0.25% → 0.27% → 0.27% → 0.30% → 0.27% → 0.30% → 0.30% → 0.27%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 및 개발 기대감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하다"면서 "상승거래들이 포착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번주 강북 14개구 아파트값은 평균 0.33% 뛰었다.

성북구(0.47%)는 길음·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3%)는 상계·중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42%)는 신당·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종로구(0.40%)는 무악·홍파동 위주로, 중랑구(0.40%)는 신내·상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3% 올랐다.

구로구(0.38%)는 개봉·신도림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35%)는 신길·대림동 위주로, 금천구(0.32%)는 시흥·독산동 대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강서구(0.29%)는 화곡·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29%)는 잠실·거여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도 고공행진 중이다.

이번주 상승률은 지난주(0.28%)와 비슷한 0.27%를 기록했다.

최근 10주간 서울 전세가격 주간 상승률은 0.29% → 0.26% → 0.29% → 0.32% → 0.30% → 0.35% → 0.30% → 0.31% → 0.28% → 0.27%의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임차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학군지를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 전세가격은 0.32% 뛰었다.

노원구(0.43%)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성북구(0.42%)는 돈암·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39%)는 번·미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중랑구(0.38%)는 신내·면목동 위주로, 도봉구(0.37%)는 창·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2% 상승했다.

송파구(0.39%)는 잠실·신천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금천구(0.38%)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강동구(0.32%)는 명일·고덕동 학군지 위주로 급등했다.

관악구(0.29%)는 신림·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대림·여의도동 위주로 상승했다.

(1보) 부동산원기준 서울아파트 주간상승률 매매와 전세 모두 0.27% 올라 고공행진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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