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1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70%...잉여 분위기 지속

  • 입력 2026-07-23 09:1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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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특별한 자금 이탈 요인 없이 잉여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3일 RP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2.70%, 증권 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1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4조원, 통안계정(28일) 0.3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3.4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6.4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1.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3.3조원, 공자기금 환수 3.7조원, 국고채 발행(20년) 0.4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공자기금 환수 및 건보자금 이탈 영향이 제한적이었으며 잉여 분위기가 지속됐다. 일반채·회사채 매도가 모두 일시에 소진돼 잉여자금이 대기했으며, 장중 저금리 거래가 활발했다"면서 "오늘은 별다른 자금 이탈 요인 없어 잉여 분위기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장 초반부터 저금리 매도가 대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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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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