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조달여건이 양호한 흐름을 보일 듯하다.
20일 RP 시작금리는 5bp 하락한 2.70%,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3조원, 국고채 바이백 2.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7은 감소요인이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4.0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0.8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한은RP매입(12일) 30.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 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4조원, 공자기금 환수 2.5조원, 통안채 발행(3년) 0.8조원, 한은RP매입 만기(16일) 18.0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엔 건보, 청약자금 및 ADR 관련 법인자금이 유입돼 은행 신탁계정과 제2금융권 매수가 급증해 전반적인 조달 여건이 호전됐다.
지난주 목요일엔 금통위 기준금리가 인상된 가운데 한은RP매입 증액과 설정자금 유입 이어져 수급은 양호했다. 은행 고유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특별한 자금 감소요인이 없는 가운데 건보자금 이탈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오늘은 운용사, 은행신탁 매수세가 꾸준해 전반적인 조달 여건은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5bp 하락한 2.70%...운용사·은행신탁 매수 속 조달여건 양호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