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서울 아파트 급등세 지속...부동산원 기준 주간 매매 0.30%, 전세 0.28% 급등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갔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13일) 기준 주간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30% 급등을 기록했다.
최근 10주간 서울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을 보면 0.28% → 0.31% → 0.25% → 0.25% → 0.27% → 0.27% → 0.30% → 0.27% → 0.30% → 0.30%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 예측했던 대로 5월 9일자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폐지되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급등세로 변했다.
부동산원은 이번주 동향에 대해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선호도가 높고 수요가 지속되는 역세권·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 매매가격은 0.35% 급등했다.
성북구(0.49%)는 정릉·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폭등했다.
중구(0.40%)는 신당·황학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중랑구(0.37%)는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37%)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마포구(0.37%)는 상암·창전동 위주로 급등했다.
강남 11개구는 0.26% 뛰었다.
구로구(0.44%)는 개봉·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38%)는 등촌·마곡동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32%)는 독산·시흥동 위주로 가격이 점프했다.
송파구(0.32%)는 잠실·문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30%)는 대림·신길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은 약간 둔화됐지만 여전히 급등세를 지속 중이다.
전세가격 주간상승률은 0.31%에서 0.28%로 약간 둔화됐다.
최근 서울 전세가격 주간 상승률은 0.29% → 0.26% → 0.29% → 0.32% → 0.30% → 0.35% → 0.30% → 0.31% → 0.28%를 기록 중이다.
이번주엔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학군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계약이 체결됐다.
강북 14개구 전세가격은 0.31% 뛰었다.
성북구(0.49%)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1%)는 상계·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40%)는 창·쌍문동 위주로 급등했다.
강북구(0.37%)는 미아·번동 위주로, 중랑구(0.35%)는 신내·상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6% 뛰었다.
강동구(0.44%)는 암사·명일동 위주로, 송파구(0.41%)는 문정·잠실동 위주로, 금천구(0.40%)는 독산·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구로구(0.33%)는 항·구로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33%)는 봉천·신림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1보) 서울 아파트 급등세 지속...부동산원 기준 주간 매매 0.30%, 전세 0.28% 급등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