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7-19 (일)

코스피, PER 7배 이하에서 매도 실익 없어 - 대신證

  • 입력 2026-07-13 08:3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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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KOSPI PER 7배이하에서 매도 실익은 없다"고 밝혔다.

이경민 연구원은 "지금은 변동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매집하거나 버티기 전략에 나서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매수 타이밍이나 강도 측면에서 KOSPI 8,200선 안착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수가 다시 8,200선을 강하게 돌파할 경우 Holding으로 전환하고 하락반전 시 매수타이밍을 늦추는 유연함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다수의 업종이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 있다. 저평가 정도도 심해지지고 있다"면서 "따라서 단기매매보다는 단기 낙폭과대이면서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기존 주도주(반도체, 2차전지, 전력기기, 방산등)를 KOSPI 8,000선 이하에서는변동성을 활용한 매집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조정 이후 본격적인 실적시즌 돌입으로 실적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주가조정 이후 실적개선으로 저평가된 주가의 재평가 가능성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KOSPI 급락에도불구하고선행EPS는 5월말 1,015p에서 7월10일 1,175p로 레벨업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KOSPI 12개월 선행PER은 6.36배에 불과하다.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권"이라며 "이 과정에서 과열권에 위치해 있던 IT하드웨어, 반도체 등 주도주가 주간, 월간기준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간기준으로는 24개, 월간기준으로는 25개 업종이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할 정도로 가격/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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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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