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7-13 (월)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0.30%, 전세가격 0.31% 급등

  • 입력 2026-07-09 14:1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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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한주간 0.3%대 초반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6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한 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0%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은 0.3% 내외의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는 중이다.

10주간 서울 매매가격 상승률을 보면 0.15% → 0.28% → 0.31% → 0.25% → 0.25% → 0.27% → 0.27% → 0.30% → 0.27% → 0.30%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 예측했던 대로 5월 9일자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폐지되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급등세로 변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개발 기대감이 있는 단지,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하다"면서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33% 급등했다.

성북구(0.51%)는 하월곡·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9%)는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38%)는 구의·자양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뛰었다.

강북구(0.37%)는 미아·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36%)는 전농·답십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매매가격은 0.28% 상승했다.

구로구(0.50%)는 개봉·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4%)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강동구(0.34%)는 명일·암사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대림동 위주로, 관악구(0.31%)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0.30%)와 비슷한 0.31% 급등세를 나타냈다.

최근 서울 전세가격 주간 상승률은 0.29% → 0.26% → 0.29% → 0.32% → 0.30% → 0.35% → 0.30% → 0.31%를 기록 중이다.

역세권·학군지·대단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지속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이번 주엔 전세난 속에 성동, 노원, 강북, 강동, 송파 등이 0.4% 넘는 급등세를 이어갔다.

강북 14개구 전세가격은 0.32% 뛰었다.

성동구(0.46%)는 마장·하왕십리동 위주로, 노원구(0.44%)는 상계·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43%)는 미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성북구(0.38%)는 하월곡·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7%)는 신내·상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9% 상승했다.

강동구(0.43%)는 명일·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42%)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구로구(0.40%)는 구로·개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급등했다.

금천구(0.38%)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신길동 및 양평동3가 위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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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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