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1 (토)

외국인, 8일 채권 1천258억원 순매수…통안채 1천200억원 매수

  • 입력 2026-07-09 06:5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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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8일 채권 1천258억원 순매수…통안채 1천200억원 매수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8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1천258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다만 전일 6천751억원 순매수에 비해서는 매수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를 58억원, 통안채를 1천2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만기상환 물량은 금융채 100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1천158억원 증가한 357조8천223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국채시장에서 국고채 24-4호(2027년 6월 만기)를 2천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6-6호(2036년 6월 만기)를 604억원, 국고채 25-6호(2027년 9월 만기)를 600억원 각각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6-3호(2031년 3월 만기)를 1천458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으며, 국고채 25-4호(2028년 6월 만기)를 1천억원, 국고채 22-1호(2027년 3월 만기)를 700억원 각각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7년 7월 만기 통안채를 700억원, 2028년 7월 만기 통안채를 5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산업금융채권(신) 2028년 11월 만기물을 100억원 매수한 반면, 공급망안정화기금 2030년 7월 만기물을 100억원 매도해 순매수 규모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현물과 달리 선물은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천45계약, 10년 국채선물을 4천302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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