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6일 채권 2천668억원 순매수…국채·통안채·금융채 동반 매수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6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2천668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국채와 통안채, 금융채를 모두 사들였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를 1천168억원, 통안채를 1천억원, 금융채를 50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만기상환 물량은 없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2천668억원 증가한 357조382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국채시장에서 국고채 25-1호(2027년 3월 만기)를 2천85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3-6호(2028년 9월 만기)를 1천181억원, 국고채 26-1호(2028년 3월 만기)를 517억원 각각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17-3호(2027년 6월 만기)를 1천200억원, 국고채 25-1호를 950억원, 국고채 25-4호(2028년 6월 만기)를 820억원 각각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8년 7월 만기 통안채를 1천억원 순매수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산업금융채 26신이(2027년 7월 만기)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현물과 함께 선물도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6천900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천346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