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혼조 양상을 보인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예상을 크게 밑돈 미국 고용지표가 금리인상 우려를 누그러뜨린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업종이 차익실현으로 이틀 연속 부진한 모습이었다. 오늘밤 뉴욕주식시장은 독립기념일 대체휴일로 휴장한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9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하락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강세다. 중국과 홍콩 주식시장은 개장 전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하락한 배럴당 68.4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높아진 100.9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7891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오른 6만122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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