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추가 협상이 불투명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주중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3%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각각 강세다.
홍콩 주식시장은 ‘특별행정구 성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오른 배럴당 69.9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높아진 101.3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6.793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8% 하락한 5만870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