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기술주 차익실현으로 약보합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중동 지역 상황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이 공습을 주고받은 후 아시아 개장 전에는 양국이 상호 공격 중단하고 호르무즈 관련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1.1%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오른 배럴당 70.0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101.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높아진 6.805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하락한 5만941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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