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1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2%...국고금 환수가 건보자금 유입 효과 상쇄

  • 입력 2026-06-17 09:1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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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에 건보자금 유입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이를 상당부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하락한 2.52%, 2.54%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7.1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8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5.8 등을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6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0.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5.1조원, 공자기금 2.7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한은RP매입(14일) 9.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5.0조원, 국고채 발행(10년) 2.7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4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9.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게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건보자금 유입됨에 따라 단기 유동성 크게 호전됐다. 제2금융권 중심으로 매수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장중 잉여 분위기 심화돼 일반채 체결금리가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 환수 규모가 상당해 건보자금 유입 효과가 상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조달 여건은 전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은행고유의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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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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