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512.40원에 최종 호가됐다.
1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4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511.10원) 대비 2.7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유가가 급락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1% 낮아진 99.64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16% 높아진 1.1588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3% 오른 1.3410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09% 상승한 160.37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6.7596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34%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