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아시아 개장 전 전해진 미국·이란의 평화협상 타결 호재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통행료 없이 개방되고, 이란 해상봉쇄도 즉시 해제된다고 밝혔다.
■美 3대 주가선물 1.6%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5%, 호주 ASX200지수는 1.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6%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4.7% 하락한 배럴당 80.8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99.5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낮아진 6.759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높아진 6만537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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