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이란 종전 기대와 반도체주 반등 속에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7.3% 오른 수준이다. 장 초반부터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3%, 호주 ASX200지수는 1.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홍콩 항셍지수는 1.5%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내린 배럴당 86.6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99.8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상승한 6.768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 높아진 6만334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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