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1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5% 보합 출발...장중 빠듯한 수급 흐름 속 소폭 잉여 마감 예상

  • 입력 2026-06-10 08:59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빠듯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준은 소폭 잉여 분위기에서 마감할 듯하다.

10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5%, 2.57%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7.0조원, 국고채 만기 28.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5.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5.0조원, 국고채 한은 보유분 1.3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9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0.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5.0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0.14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0.0조원, 공자기금 환수 16.0조원, 국고채 발행(3년) 1.8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대규모 국고·공자기금 환수 영향으로 단기 유동성이 대폭 축소됐다. 은행고유의 매수 참여에도 일반채 해소가 쉽지 않았으며, 장중 회사채 체결금리는 급등했다"면서 "오늘은 원천세 납부와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이어져 레포 수급이 여전히 빠듯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준 소폭 잉여 마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 간 콜거래를 통해 지준 과부족을 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