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반도체주 차익실현으로 나스닥종합지수가 하락한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밤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1.2%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 내린 수준이다. 장 초반 한때 6% 넘게 급락, 8000대로 밀리며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1%,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내린 배럴당 92.7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9.4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6만778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오른 6만322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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