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조달 여건이 국고여유자금 운용 등으로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일 RP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2.50%,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2.0조원, 국고여유자금 1.8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5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1.0조원, 통안채 발행(2년) 2.2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8.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9.0조원 수준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3.9조원, 국고여유자금 8.0조원, 공자기금 3.0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입 및 기타 11.9조원, 국고채 발행(30년) 3.0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월초 설정자금 유입이 이어진 가운데 단기 유동성이 호전돼 장중 전반적인 조달 여건은 양호했다. 증권사 신용콜과 전단채 체결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금리 하락 폭은 제한됐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 1.8조원이 추가 운용되고 시중은행의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일반채 조달 여건 은 양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다만 "장중 회사채 해소에는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0%...국고금 추가 운용 등으로 조달 여건 양호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