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6-25 (목)

‘뉴욕발 삭풍 + 브로드컴 급락’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1.9%↓

  • 입력 2026-06-04 10:3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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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중동긴장 재고조에 따른 금리와 유가 급등으로 하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아시아 개장 전 발표된 브로드컴의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도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대부분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8%, 호주 ASX200지수는 1.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내린 배럴당 95.1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9.4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6.776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6.4% 하락한 6만255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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