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1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1%...국고금, 공자 유입으로 수급 무난

  • 입력 2026-06-04 09:1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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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국고여유자금과 공자기금 유입으로 무난한 흐름을 보일 듯하다.

4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하락한 2.51%,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3.9조원, 국고여유자금 8.0조원, 공자기금 3.0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입 및 기타 11.7조원, 국고채 발행(30년) 3.0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9.8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2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2.5조원, 국고여유자금 3.9조원, 공자기금 2.7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한은RP매입(14일) 9.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입 및 기타 7.9조원, 국고채 발행(2년) 2.7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월초 설정자금 유입이 이어진 가운데 한은RP매입 추가 실시 효과로 단기 유동성이 호전됐다. 은행 및 제2금융권 매수세가 강해 장중 전반적인 조달 여건은 양호했다"면서 "오늘은 월말 세입에 상응하는 국고여유자금 및 공자기금이 계속돼 유동성이 풍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수급은 대체로 무난한 가운데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고유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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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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