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중동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모습이다. 주중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 역시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장중 처음으로 8900선을 돌파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하락한 배럴당 91.9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9.1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6.762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7% 내린 7만82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