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1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2.53%...월초 설정자금 유입으로 유동성 회복

  • 입력 2026-06-01 10:0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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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월초를 맞아 설정자금 유입으로 자금시장 유동성이 회복되고 일반채를 통한 레포시장 조달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2bp씩 하락한 2.53%,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2.4조원, 국고여유자금 0.9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2.7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8.4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국방부, 복지부, 행안부 등) 4.2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3.9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5조언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엔 주중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계속된 가운데 주 후반 청약자금 운용으로 조달 여건이 호전되는 듯 했으나 월말일 단기 유동성이 축소돼 레포금리 상승세가 유지됐다.

은행고유 매수세가 꾸준해 주간 일반채 수급 대체로 무난했던 반면, 증권사 신용콜 및 전단채 체결금리 급등함에 따라 회사채 정체 심화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자금시장에선 월초 설정자금 유입으로 은행신탁과 제2금융권 유동성이 회복될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은행고유 매수세가 강해 일반채 조달 여건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나 회사채 난항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해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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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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