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500.60원에 최종 호가됐다.
28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2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501.20원) 대비 0.6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강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추이를 주시하며 소폭 오르는 수준에 그쳤다. 이날 이란 국영매체가 종전 양해각서를 공개했으나, 미 백악관은 이같은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 높아진 99.21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02% 낮아진 1.1630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12% 내린 1.3430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15% 오른 159.53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0% 하락한 6.7785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35%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