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한주간 0.31% 급등...전세가격도 0.29%로 상승폭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이 0.3%대로 급등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18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간 0.3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 흐름을 보면 0.05% → 0.06% → 0.12% → 0.10% → 0.10% → 0.15% → 0.14% → 0.15% → 0.28% → 0.31%를 기록 중이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근 급등세로 변했음을 알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매수 관망세 심화로 거래가 주춤하는 지역과 재건축 추진 단지, 정주여건 양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 집중되며 상승계약 체결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서울 전체지역은 0.3% 내외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북 14개구는 0.34% 상승했다.
성북구(0.49%)는 종암·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6%)는 남가좌·홍제동 위주로, 강북구(0.45%)는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43%)는 자양·광장동 위주로, 도봉구(0.37%)는 창·쌍문동 위주로 급등했다.
강남 11개구는 0.29% 올랐다.
관악구(0.45%)는 봉천·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43%)는 가양·방화동 위주로, 송파구(0.38%)는 잠실·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개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급등했다. 양천구(0.28%)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0.28%에서 0.29%로 오름폭을 좀더 확대했다.
전반적으로 임차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문의가 증가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급등했다.
강북 14개구는 0.35% 올랐다.
성동구(0.49%)는 하왕십리·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47%)는 길음·돈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42%)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도봉구(0.42%)는 창·도봉동 위주로, 노원구(0.39%)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5% 상승했다.
송파구(0.51%)는 잠실·거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9%)는 명일·암사동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동 및 당산동2가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5%)는 잠원·서초동 위주로, 강서구(0.24%)는 가양·내발산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한주간 0.31% 급등...전세가격도 0.29%로 상승폭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