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31 (일)

NDF 1,492.50원...2.65원 상승

  • 입력 2026-05-15 07:2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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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92.50원에 최종 호가됐다.

15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1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91.00원) 대비 2.6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상승했다. 영국 파운드화 가치 급락 덕분에 달러인덱스가 밀려 올라갔다. 예상치를 대폭 웃돈 미 수입물가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달러인덱스 상승을 도왔다.

뉴욕시간 오후 3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1% 높아진 98.8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38% 낮아진 1.1674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91% 내린 1.3405달러를 기록했다. 적극적 재정을 강조해온 앤디 버넘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시티 시장이 총리직 도전을 시사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27% 오른 158.29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7865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41%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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