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협상 불확실성과 반도체주 차익실현으로 하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 벌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장 마감 후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더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1.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달1.3% 오른 배럴당 96.05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높아진 98.2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6.805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 낮아진 7만967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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