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15 (금)

(1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0.15% 상승...전세가격은 한주간 0.23% 뛰어 상승폭 확대

  • 입력 2026-05-07 14:1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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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률을 소폭 확대했다.

7일 부동산원의 월요일(4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1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 흐름을 보면 0.09% → 0.08% → 0.05% → 0.06% → 0.12% → 0.10% → 0.10% → 0.15% → 0.14% → 0.15%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과 대단지 및 역세권 위주로 매수 문의가 꾸준하고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18% 상승했다.

성북구(0.27%)는 길음·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25%)는 미아·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24%)는 답십리·전농동 위주로 상승했다.

종로구(0.21%)는 숭인·창신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20%)는 홍제·홍은동 위주로 올랐다.

강남 11개구는 0.13% 올랐다.

강남구(-0.04%)는 압구정·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서구(0.30%)는 가양·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구로구(0.24%)는 개봉·오류동 위주로, 관악구(0.17%)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17%)는 거여·풍납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은 0.23%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서울 전세가격 주간 상승률은 0.17% → 0.22% → 0.20% → 0.23%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3주간 0.2%대의 상승률을 지속 중이다.

강북 14개구는 0.25% 올랐다.

성북구(0.36%)는 길음·정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34%)는 광장·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노원구(0.32%)는 상계·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동대문구(0.27%)는 답십리·전농동 위주로, 종로구(0.26%)는 창신·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2% 올랐다.

송파구(0.49%)는 잠실·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5%)는 대림·신길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24%)는 잠원·서초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속등했다.

구로구(0.21%)는 구로·개봉동 위주로, 강동구(0.21%)는 암사·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1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0.15% 상승...전세가격은 한주간 0.23% 뛰어 상승폭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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