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이란 전쟁 종전 기대와 반도체주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장 초반 75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5.4%,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1.5%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오른 배럴당 95.7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97.9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하락한 6.803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낮아진 8만116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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