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6-02 (화)

NDF 1,444.90원...9.05원 하락

  • 입력 2026-05-07 07:4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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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44.90원에 최종 호가됐다.

7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1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55.10원) 대비 9.05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4%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합의 근접’ 보도로 유가가 급락하자, 달러인덱스는 이와 맞물려 압박을 받았다. 아시아 거래에서의 외환당국 개입 관측 속에 일본 엔화 가치가 급등한 점도 달러인덱스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43% 낮아진 98.0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48% 높아진 1.1751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39% 오른 1.3593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95% 내린 156.40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2% 하락한 6.8127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75%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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