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6일 채권 1조7614억원 순매수…보유잔액 341.9조로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6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하며 보유잔액을 크게 늘렸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을 총 1조7천614억원 순매수했다. 전액 국채 순매수로 집계됐다.
이날 상환 물량은 없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 대비 1조7천614억원 증가한 341조9천450억원으로 확대됐다.
국채시장에서는 초장기물과 중기물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외국인은 국고26-2(2056년 3월)를 1조3천843억원 매수했고, 국고22-2(2052년 3월) 2천300억원, 국고26-1(2028년 3월) 2천154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국고22-2(2052년 3월) 2천300억원, 국고25-4(2028년 6월) 716억원, 국고25-7(2055년 9월) 등을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의 매수 우위 흐름이 이어졌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만3천111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만1천829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