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 급락과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이어졌다. 뉴욕장 마감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에 큰 진전이 있어 해방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한다고 한 발언도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 오른 수준이다.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한 것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은 '헌법 기념일'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8% 내린 배럴당 100.4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낮아진 98.2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0% 하락한 6.820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오른 8만137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