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4월 소비자물가, 석유류 급등에 전년비 2.6% 속등...근원물가 상승률은 2.2%로 동일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중반으로 확대됐다.
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6%,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전년비 물가 상승률은 1월과 2월 2.0%를 기록한 뒤 3월 2.2%로 레벨을 올렸다. 이후 4월엔 2.5%를 넘어선 것이다.
미-이란 전쟁에 따른 석유류 급등에 물가 상승률은 21개월 만의 최고치였다.
국가데이터처는 "전년동월비는 농축수산물은 하락했으나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가 상승해 전체적으로 2.6% 올랐다"고 밝혔다.
전월비로는 농축수산물은 하락했으나, 전기·가스·수도는 변동 없고, 공업제품, 서비스가 상승하여 전체적으로 0.5% 상승했다.
하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변동이 없었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전월대비 0.3%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9%,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1.4%, 식품이외는 3.9%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1%, 전월대비 3.8% 각각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어개 4.2% 상승하고 신선채소와 신선과일은 각각 12.7%, 6.3% 하락했다.


(1보) 4월 소비자물가, 석유류 급등에 전년비 2.6% 속등...근원물가 상승률은 2.2%로 동일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