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66.30원에 최종 호가됐다.
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2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62.80원) 대비 4.7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미 3월 구인건수가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월간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1% 높아진 98.49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05% 오른 1.1699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9% 상승한 1.3545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38% 높아진 157.86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낮아진 6.8289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24%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앞서 호주준비은행(RBA)은 기준금리 4.35%로 25bp 높였다. 3차례 연속 인상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