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29 (금)

(1보)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14% 상승...전세가격은 0.20% 올라 2주 연속 0.2%대 상승

  • 입력 2026-04-30 14:1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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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14% 상승...전세가격은 0.20% 올라 2주 연속 0.2%대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27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한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 흐름을 보면 0.11% → 0.09% → 0.08% → 0.05% → 0.06% → 0.12% → 0.10% → 0.10% → 0.15% → 0.14%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지역과 관망하는 분위기를 보이는 지역이 혼재돼 나타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15% 상승했다.

용산구(-0.03%)는 신계·이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나 동대문구(0.21%)는 답십리·휘경동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20%)는 창신·무악동 위주로 0.2%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노원구(0.18%)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올랐다.

강남 11개구는 0.13% 올랐다.

강남구(-0.02%)는 압구정·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서구(0.21%)는 염창·가양동 위주로, 금천구(0.21%)는 시흥·독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1%)는 문래동5가 및 대림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2%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관악구(0.21%)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2%대의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상승률은 전주 0.22%에서 이번주 0.20%를 기록해 2주 연속 0.2%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속에 임차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역세권·대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유지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면서 "서울 전체적으로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 전세가격은 0.20% 올랐다.

성북구(0.26%)는 길음·정릉동 위주로, 강북구(0.26%)는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25%)는 명륜2가 및 창신동 위주로, 성동구(0.25%)는 하왕십리·응봉동 대단지 위주로 전세가격이 급등했다. 노원구(0.25%)는 상계·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19% 올랐다. 송파구(0.51%)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전세가격이 급등했다.

서초구(0.19%)는 서초·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9%)는 명일·천호동 위주로, 양천구(0.18%)는 신정·신월동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18%)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1보)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14% 상승...전세가격은 0.20% 올라 2주 연속 0.2%대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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