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05 (화)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상승한 2.55%...월말 환매, 청약 환불로 유동성 축소

  • 입력 2026-04-30 09:4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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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월말 환매 등으로 축소될 듯하다.

30일 RP 시작금리는 2bp 상승한 2.55%, 증권콜 차입금리는 3bp 오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6.0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3.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9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 한은RP매각(7일) 1.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9.9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행안부 등) 4.5조원, 국고여유자금 10.4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부가세 등) 19.0조원, 공자기금 환수 3.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단기자금시장에선 전일 법인자금 환매가 이어져 국고 및 청약자금이 운용됐음에도 수급은 빠듯했다. 장중 일시적인 부족 분위기가 형성됐으나 은행고유 운용에 힘입어 정체가 이른 시간에 해소됐다"면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 환불과 월말 환매 영향으로 유동성 다소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움직임에 따라 일반채 수급이 결정되는 가운데 장중 회사채는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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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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