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불확실성에 숨을 고른 가운데, 이번 주 열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오른 수준이다. 장중 한때 67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도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오른 배럴당 97.1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8.5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6.828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 내린 7만715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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