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25 (토)

‘중동긴장 고조’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0.3%↓

  • 입력 2026-04-24 10:4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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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동반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중동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과 실적 실망에 따른 소프트웨어주 급락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美 3대 주가선물 0.7% 이하 대부분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6%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약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6%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로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뉴욕장 마감 후 발표된 인텔 실적 서프라이즈가 주목을 받았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3% 오른 배럴당 97.1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높아진 98.8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8357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하락한 7만809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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