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재경부 "16-17일 도쿄에서 일본투자자 대상 IR 실시..WGBI 편입 후 일본계 투자자들 국고채 투자 점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15142816000810d94729ce13211255206179.jpg&nmt=59)
![[자료] 재경부 "16-17일 도쿄에서 일본투자자 대상 IR 실시..WGBI 편입 후 일본계 투자자들 국고채 투자 점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415142816000810d94729ce13211255206179.jpg&nmt=59)
[자료] 재경부 "16-17일 도쿄에서 일본투자자 대상 IR 실시..WGBI 편입 후 일본계 투자자들 국고채 투자 점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재정경제부는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26.4.15.(수)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관계기관들은 WGBI 편입 전후 자금 유입 동향 등을 논의하였다.
* 참석기관: 재정경제부(반장: 국고실장),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
WGBI 편입 개시 이후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체결기준 총 7.7조원(3.30일~4.13일), 결제기준 5.4조원(4.1일~4.13일)이다. 특히, 그동안 국고채 투자가 제한적이었던 일본계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2.8조원(결제기준)으로 집계되어, WGBI 편입을 계기로 국고채 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일본계 등 신규 투자자 뿐만 아니라,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기존 투자자들의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 채권의 경우 거래체결일과 결제일 간 시차가 존재(당일~최대 30일)하여, 거래 체결 기준과 결제 기준간 차이 발생
황 국고실장은 “4월 WGBI 편입 개시 이후 우리 국채시장에 외국인 투자자 자금이 원활히 유입되고 있으며, 국고채 금리 하락* 등 국내 금융시장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외국계은행 간담회(4.11일)**에서 다수 참석자들이 외국인 자금 유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을 언급하며, 국내 국고채 시장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신규 외국인 투자자들이 외국인자금이 차질없이 유입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유입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국고채 금리 추이(3.30일→4.14일,%): (3년물) 3.542 → 3.339(△20.3bp)
(10년물) 3.891 → 3.658(△23.3bp)
** 참석기관: (정부측) 재경부(주재: 국고실장), 금융위, 금융투자협회
(외국계은행) JP모건, 도이치, ING, BNP 파리바, BOA, Citi, HSBC,
크레디아그리콜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 다이와 증권
정부는 앞으로도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도 적극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고정책관은 4.16(목) ~4.17(금) 도쿄에서 주요 일본계 투자자 대상으로 IR(투자자 설명)을 실시하여 WGBI 편입 이후 일본계 투자자들의 국고채 투자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