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02 (토)

(상보) ‘미-이란 협상 기대’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 3%↑

  • 입력 2026-04-14 11:0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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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 부활로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과 이란의 대화 의지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진 덕분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6%,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8%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1% 내린 배럴당 97.0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98.3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6.81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4% 상승한 7만438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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