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02 (토)

‘휴전에도 불안감 여전’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1.3%↓

  • 입력 2026-04-09 10:39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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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에도 중동 문제를 둘러싼 불안감이 여전한 탓이다. 이란 국영매체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봉쇄됐다’고 보도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이같은 내용을 일축하며 통항량이 오히려 증가했다고 밝혔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0.8%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4.1% 오른 배럴당 97.2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9.1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상승한 6.836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하락한 7만79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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