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26년 4월 6일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현장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당대표>
경기도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최고위원회의를 현장에서 하는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월·수·금 최고위원회의가 있는데 앞으로 월요일은 수도권 지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수요일, 금요일은 비수도권에 찾아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도청 소재지 등 대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군·구 필요한 곳, 전략적으로 꼭 가야 되는 곳으로 현장 최고위원회를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제 뒤에 있는 백드롭을 봐주시죠. 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먼저 선창하면 따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이것이 이번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의 탑 슬로건입니다.
이 슬로건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아래에서 무너지고, 망가지고, 폭망했던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킨다는 우리의 의지,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킨 국민들의 열망을 한 군데 집약하여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정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 일 잘하고 계시죠? 중앙정부에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책임자를 뽑자라는 함축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잘 정했죠? 슬로건과 함께 빛의 혁명을 모티브로 한 오로라빛 홍보 매뉴얼과 저도 처음 도입하는 것 같은데, 홍보 책임자들이 잘 하신 것 같은 내용인데 민주당 시그니처 사운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옷 색깔하면, 파란 색깔 또 민주당의 색깔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소리로도 이제 민주당 색깔을 내겠다는 뜻입니다. 기대해 주시고요. 민주당 시그니처 사운드 도입 계획과 민주체 폰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글씨체는 이제 민주당 글씨체다 하는 상징적인 글씨체를 이번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후보는 후보대로, 정책은 정책대로 유권자에게 더 강력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 홍보팀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내홍으로 이런 준비를 아직 못하고 있는 사이 더불어민주당은 착착 이런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경기도에서 이 탑 슬로건을 들고 처음으로 이렇게 최고위원회의를 합니다. 일 잘하는 지방정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곳 경기도에서 여기 계신 많은 당원 동지들과 후보 여러분들께서 입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삽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축소판이라 할 정도로 많은 대한민국의 부분 부분, 요소 요소 그리고 문제까지도 다 응축된 곳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경기도를 우리가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기여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오늘 하는 자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최고위 이후에는 못골시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제가 현장에 갈 때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데, 많이 어려워들 하시지만 이번 긴급 편성된 추경에 대해서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또 안심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4월 10일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제가 약속한 바대로 추경을 통과시켜서 추경에 담긴 민생 지원금이 지급되어서 소비 여력도 생기고 내수도 돌아 팍팍한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역시 민주당은 위기에 강하다, 경제도 잘한다, 든든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민생을 챙기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 정상화 작업도 저희가 게을리하지 않고 윤석열 정권 내내 조작기소되었던 국조특위가 지금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국조특위에서 엄청난 내용들이 지금 공개되고 있는데, 언론의 보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것을 생생하게 제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인공노할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수원지검 1313호에서 벌어졌던 일, 그리고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국정원 보고서가 비닉 되었다는 것, 국정원장이 직접 국조특위에서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리호남은 필리핀에 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결정적 증거입니다. 돈을 줬다는데 돈을 받은 사람이 필리핀에 안 간 거예요. 그리고 쌍방울의 스마트팜 관련해서도 국정원장이 자세히 보고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화영 지사에게 유리한 내용들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은 누락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작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김동아 의원이 1313호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국조특위에서 묻고 교도관 등이 답변한 내용을 지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사실대로 진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진걸 증인께서 외부 음식이 반입된 것을 목격한 적이 있고 공범들끼리 함께 얘기를 나누는 장소를 검사가 마련해서 편의를 봐준 게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예, 맞습니다. 김현창 증인님, 목격하시고 경험하셨습니까? 저도 본 적은 있습니다. 쌍방울 직원들이 와서 1313호실에 대기하고 이런 장면도 본 적 있으십니까? 네, 있습니다. 그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거나 한 것을 목격한 적이 있으십니까?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거는 계속 맞습니다. 지인분들 중에 수사관이나 검사 없이 공범들끼리 모여 있는 걸 본 적 있으십니까? 1313호 맞은편 창고 공간에서 수사관, 검사 없이 당사자들 얘기하면서 대기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당시 제가 요구해서 그 이후부터는 검찰청 직원이 상주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 근무 때는 어떤지는 잘 모르시고? 네. 김동규 교도관님, 5월 17일 그날 직접 연어회덮밥을 받아오셨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제가 검찰 1층 청사에서 같이 있던 수사관이랑 가서 받아왔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영상 녹화실에서 김성태와 이화영 등등이 먹은 거죠. 네, 맞습니다. 다음, 수원지검장님 나와 보시죠. 수원지검에서 발표한 입장문입니다. 1차 상황에서 음주는 불가능하며, 이를 목격한 적도 없고, 외부인이 가져온 식사를 제공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거짓말이죠? 아까 한 증언하고는 대치되는 건 사실입니다. 이화영 부지사를 위증죄로 기소까지 하셨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기소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서. 그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망쳐도 되는 겁니까?”
여러분 들으셨습니까? 이 내용을 듣는 순간 진짜로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우리가 최고위원 할 때 이 내용에 대해서 많이 발언도 했는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검찰이 뭐라고 했습니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그랬죠? 이게 지금 교도관들의 증언들로 다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호남이 필리핀에 왔다고, 근데 지금 국정원 보고서에는 리호남이 필리핀에 안 갔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돈을 어떻게 받아 갑니까? 리호남이 필리핀에 안 왔는데. 이런 모든 검찰의 새빨간 거짓말이 지금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기 오면서 김동아 의원하고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김동아 의원하고 잠깐 전화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보세요, 김동아 의원님. 국조특위에서 한 발언, 지금 듣고 제가 비분강개,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했는데, 본인은 이 질문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은 저희가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지만, 이 생생한 교도관들의 목소리로 증언이 나오는 순간 정말 검찰의 조작 날조가 너무너무 많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나 지금 수원지검은 이화영 부지사가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는 증언을 했다는 이유로 위증죄로 기소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이 수사로서 망치는 거에 대해서 정말 참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더 듣고 싶은데 앞으로 더 맹활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회의 중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회의 중에 있다가 나왔습니까? (검찰의 조작기소를 낱낱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 김동아 의원도 얘기했지만 이화영 평화부지사의 개인 인생을 망친 것뿐만 아니라 이것은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를 말살한 국가 폭력입니다. 국민에게 세금 받고 국민에게 부여받은 그 권력을 악용해서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망가뜨린, 그리고 인생을 망가뜨린 것입니다. 그리고 야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야당 탄압, 정적 죽이기였다는 것이 지금 백일하에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확실하게 단죄해야 되겠죠? 이번 국정조사특위를 통해서 이런 범죄 행위가 드러난 것은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서 확실하게 법적인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병도 원내대표>
반갑습니다. 원내대표 한병도입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심장부입니다. 경기도는 명실상부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수원과 용인~평택을 잇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완결형 생태계로 완성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과 주거 문제도 민주당이 책임지고 해결하겠습니다. GTX A·B·C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출퇴근 30분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1기 신도시 등 노후 지역 재정비 사업도 발걸음을 뗐습니다. 민주당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대도약의 중심지를 넘어, 세계 산업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기소의 전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적 제거를 목표로 한 형량 거래, 허위진술 유도, 노골적인 회유와 협박은 정치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박상용 검사는 SNS와 유튜브에서 자기 입장을 강변하더니, 국정조사에서는 증인 선서조차 거부하는 거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고하지는 못할망정 되려 오만한 언행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윤리조차 저버린 행위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책임이 뒤따를 것입니다.
민주당은 철저한 국정조사를 통해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진상을 낱낱이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단죄시키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전쟁 추경을 정쟁화하려는 시도를 당장 그만두십시오.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쓰나미로부터 우리 민생과 산업을 지켜낼 방파제입니다. 현장은 정말 간절하고 절박한데, 국민의힘은 말 폭탄을 쏟아내며 정치적 갈등만 부추기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중동발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는데 협력하지는 못할망정 정부 발목은 잡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힘의 추경안 공격이 공천 잡음과 당내 분란을 가리기 위함이라면 그게 바로 ‘선거용’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생을 외면하고 경제를 볼모로 한 정치 공세를 즉각 멈추고 신속한 추경안 통과에 협조하시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오는 10일, 전쟁 추경안을 반드시 처리해서 중동발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존경하는 정청래 당대표님과 한병도 원내대표님, 최고위원님, 당지도부와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지난 대선에서 132만 표 차이에 대승을 이끌어내신 경기도의 주역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경기도당 위원장 김승원입니다.
얼굴은 많이 타셨는데 눈빛은 형형하게 살아 계신 모습 보니까 저도 든든합니다. “오늘 우리는 단순한 회의를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경기도의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경기도지사 후보이신 기호 순으로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세 분을 비롯해서 경기도 31군데 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 107명, 광역의원 후보 227명, 기초의원 후보 435명, 총 769명의 경기도 지방정부를 이끌어 갈 주역 여러분이 바로 그 중심에 계십니다. 여러분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해 오신 우리 정청래 당대표님과 지도부의 큰 박수,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국·이란 충돌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함께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국민의 삶 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는 흔들림 없이 민생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외교와 산업, 민생을 동시에 챙기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책임은 6월 3일 성립될 지방정부로 이어져야 합니다. 중앙정부가 방향을 잡고 있다면 경기도는 그 정책을 현장에서 완성해야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역할을 맡게 될 유능한 일꾼들입니다. 여러분, 자축하는 의미로 박수 한번 보내주시죠. 서로 격려해 줍시다.
지금 우리는 치열한 경선 과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마음은 하나로 가야 합니다. “경선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경선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반드시 하나의 팀,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 주십시오. 그것이 경기도민과 국민께 신뢰를 드리는 길입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경기도는 분명합니다. “이념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지방정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실용의 정치입니다.” 교통과 주거, 일자리와 복지, 도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대표적인 공약을 말씀드리면, GTX플러스 30분 교통망 조성, 경기 남부를 세계 최대 글로벌 반도체 수도로 육성하는 것, 경기 북부 대도약을 위한 평화, 경제 기반 마련, 1기 신도시와 노후 계획도시를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는 것, 신혼과 고령, 1인 가구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하는 것, 무엇보다도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안전망 구축입니다. 경기도당은 이러한 정책 공약과 함께 여러분이 당당히 경쟁하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존경하는 모든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후보자 여러분, “여러분의 도전이 곧 경기도의 변화이며 여러분의 승리가 곧 도민의 희망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기도에서 그 변화를 완성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고맙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
오늘 이렇게 경기도청에 위치한, 경기 남부의 중심지 수원에서 최고위원회를 하게 돼서 무척 반갑습니다.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도지사 후보님, 그리고 시장·군수,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제 지역구가 바로 이웃인 경기 용인(정)이라서 더욱 친근감이 더해집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곳 경기 남부에서 충청북부로 이어지는 반도체 벨트는 판교에 연구개발, 용인, 화성, 수원에 파운드리, 이천·평택의 메모리, 그리고 수십 년간 자연 형성된 소부장 생태계와 우수한 엔지니어 인력풀까지 구축된 세계적인 글로벌 반도체 산업 생태계입니다. 최근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 여파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반도체 시장이 일시적으로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역사를 보면 “기술혁신은 기존 수요를 줄이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확대해 왔습니다.”
따라서, “AI 기술혁신이 우리 반도체 산업의 위기가 아니라 수요 증가, 기술 진보 등 새로운 성장 국면의 시작일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바로 경기도가 있고, 또한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최근에 한때 이전설이 나왔다가 흔들림 없이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 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지금 국가산단의 경우 작년 12월 말 토지 공급 계약을 마치고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 착공 예정입니다. 사업이 계획안대로 차질 없이 원활히 추진되고, 평택, 수원, 화성, 용인, 이천, 이렇게 글로벌 반도체 수도가 더욱 확대 발전될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어제 시작되어 내일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대한민국의 산업·경제 역동성의 중심에 바로 우리 경기도가 있습니다. 서울에 인구와 산업의 포화 속에서 젊은 인재들과 혁신산업이 경기도로 이동하였고, “대한민국의 성장에 심장 역할을 바야흐로 우리 경기도가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역동성에 걸맞게 교통과 거주, 교육, 일자리, 민생 문제까지 우리 후보들께서 많이 챙기고 계실 텐데, 우리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을 중심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 현역 시장들이 굉장히 생각보다 경기도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께서 매우 잘하고 계셔서 저는 무난히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특히, 제가 만나본 많은 경기도의 유권자들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올 실력과 성과, 미래 비전 제시를 선택의 기준으로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소득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주거와 교육의 질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글로벌 경제 변화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런 질문에 해답을 내놓는 후보가 선택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념보다 실용, 말보다 성과, 흑색선전보다 정책으로 경쟁해서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경기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후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모든 출마자 여러분께서 미래지향적인 정책 비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 여러분들께서 필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하십시오. 고맙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
우리 민주당 지도부가 경기도 수원에 왔습니다. 우리 이번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우리 도지사 후보님, 그리고 시장군수 후보님, 그리고 광역기초 우리 풀뿌리 자치분권 지도자분들 반갑습니다. 황명선 인사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수원 명예시민입니다. 충남 논산시장 할 때 경기도 수원의 염태영 시장이었습니다. 함께 우리 자매도시 협약을 통해서 제가 수원의 명예시민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니까 더욱 더 아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 경기도 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정치적 고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에서 정치를 시작해서 경기도지사를 거치고 대한민국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증명해왔고 그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본 분들이 바로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들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이재명 대통령을 통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우리 김승원 도당위원장님과 우리 지역위원장님들 그리고 우리 모든 후보님들, 우리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자치분권 기본사회 건강국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실천해 온 유능한 분들이십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집권 1년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중대한 선거입니다. 우리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자세로 경기도민 앞에 나서주시고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 앞에 유능하고 일 잘하는 일꾼, 우리 도민들을 주인으로서 섬기는 우리 일꾼들은 바로 민주당 우리 일꾼들이다. 이렇게 도민 여러분께 말씀을 드립니다. 맞습니까?
당에서도 GTX 노선 조기 완공이나 또 지역별 특화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수원 군 공항 이전 등의 주요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을 우리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한 말씀만 드릴게요.
국민의힘이 추경과 관련돼서 정치 선동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으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증가한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명백한 거짓 선동입니다.
이번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금은 1조 3천억에 그치고, 지방정부의 실질 재정 여력은 8조 4천억 원이 확대됩니다. 국민의힘이 초등학교 산수 수준의 계산으로도 바로 드러나는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은 민생 추경을 어떻게든 흠집 내려는 정치적 의도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민생 추경마저 가로막으면서 국민의힘은 대체 무얼 얻으려고 하는 겁니까? 국민의힘은 민생 방해당입니다. 윤석열 정권 시절 지방교부세를 대폭 삭감하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 지방재정을 걱정합니까?
중동전쟁 장기화로 고유가의 직격탄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들, 또 경기도민들을 외면한 채 지원금 자체를 막으려는 정당이 과연 책임 있는 정당입니까? 지금은 정쟁할 때가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 위기 대응에 주력할 때입니다. 국민의힘은 정쟁을 멈추고 국민과 경제, 민생을 살리는 길에 동참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어떠한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서 민생과 국가 경제를 지키는 방파제가 되겠습니다. 경제도 민주당, 안보도 민주당, 민생도 민주당입니다.
<강득구 최고위원>
제 삶과 정치인생에 있어서 경기도는 제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열리는 현장최고회의가 저에게는 특별하게 의미가 있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경기도에서 3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우리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지도부께 요청드립니다. 지방의회법 반드시 제정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공천받으셨고 당선됐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됐을 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개인이 극복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지방의회법 반드시 제정해서 지방자치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고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지도부에게 절박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박수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단체장 출마하시는 분들께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저는 의회와 함께입니다. 단체장이 되는 순간 의회에 있는 의원들은 그냥 절차상 대상입니다. 그러지 말고 파트너십을 갖고 함께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주실 것을 절박한 마음으로 요청드립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지방자치는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이 13일간 단식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선거 공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당의 철학과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단체장분들이나 지방의원들이 당선되는 순간 당의 정책 기조, 당의 정체성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지방자치는 우리 당의 철학입니다. 당과 함께해야 합니다. 그럴 때 지방자치가 더 빛이 나고 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당과 함께하는 지방의원, 당과 함께하는 단체장이 돼주실 것을 절박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어제가 부활절이었습니다. 저도 성당에 나갔습니다. 여러분, 부활절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생명과 사랑, 평화와 화합입니다. 그 메시지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유효하고, 우리 모두가 가슴 속에 담아야 할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 그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미국이란 전쟁 즉각 멈춰야 합니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전쟁도 이제 멈춰야 합니다. 거창하게 세계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한다고 합니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쟁은 당사국만이 아니라 지구촌 모든 시민에게 삶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삶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전쟁 당사국 지도자들에게 절실한 마음으로 요청합니다.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하루 빨리 전쟁을 멈춰주십시오. 더 늦기 전에 멈추는 것, 그것이 지금 당신네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역사는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평화를 지향하는 겁니다. 그 어떤 정책도 평화에 우선할 수 없습니다. 평화를 지키는 것, 그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첫 번째 원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현장 최고회의는 정조대왕의 개혁과 실용이 아로새겨진 수원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수원은 수원 화성이 상징하는 역사와 함께 한국형 실리콘 밸리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역동적인 도시 수원의 성장에 우리 민주당이 함께하겠습니다.
최근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위에서 드러난 것은 진실이 아니라 은폐였습니다. 국정원 파견 검사가 검찰에게 불리한 수사 자료를 은폐하고 수사 기록에서 1만 5천 페이지에 이르는 접견 녹취록을 고의적으로 누락한 사실이 속속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쌍방울 주가조작 사건마저 의도적으로 축소 기소된 의혹까지도 제기됐습니다. 특별위원회 출석 교도관들은 ‘저렇게 공범들을 자유롭게 조사한 건 이 사건이 처음’이라고 하고 ‘외부인과 접견을 무단으로 시켜줘서 항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합니다. 이쯤 되면 당시 검찰 조작 수사 상황을 그대로 재구성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폐지 운명을 앞둔 정치검찰은 끝까지 구질구질합니다. 아직도 제 분수를 모르고 오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민께 말해야 하는 국정조사에서는 증인 선서를 거부합니다. 증언 선서 거부로 퇴장당해서도 ‘위헌·위법한 국정조사’라고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국정조사 문턱에서 증언 선서조차 안 하는 게 그게 범죄자들이라 할 짓이지 어디 검사라는 자가 할 짓입니까. 서울 고검에서 수사하던 조작 수사 의혹을 이제 2차 종합 특검에서 수사하게 됩니다. 종합특검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로 조작 수사는 패가망신이라는 역사적 교훈을 남겨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에서 자행된 조작 수사 의혹을 배후까지도 철저히 밝혀서 다시는 수사권을 가지고 조작질하는 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검찰에게 보완 수사권이든 뭐든 티끌만 한 수사 여지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민주당은 향후 남은 검찰 개혁 과제도 확실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정복 최고위원>
제 발언 시간이 짧아져야지 여기 계신 후보님들이 당대표님과 사진 찍을 시간이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경기도민들의 생활을 책임질 우리 자랑스러운 민주당 후보님들을 정말 열렬하게 응원합니다. 여러분, 파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지원 최고위원(서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전쟁 추경에 TBS를 끼워 넣어 김어준 출연료를 국민에게 대납시킨다'고 떠듭니다. 민생 추경의 본체를 지운 채, 딱지 붙이기로 본질을 흐리는 정치선동입니다.
논란이 된 TBS 49억 원 예산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이 아니라 국회 과방위에서 편성된 항목입니다. 세부 내역도 외국어 라디오 방송지원 35억 원과, 교통방송 제작지원 14억 원입니다. 즉, 특정인의 출연료가 아니라 외국어 공공정보와 교통정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항목입니다. 상임위 증액 항목 하나를 들어 26조 원에 달하는 정부 원안 전체와 민생 추경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아직도 김어준 씨를 붙들고 왜곡을 일삼는 행태입니다. 김어준 씨가 2022년 말까지만 TBS ‘뉴스공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을 때, 즉각 공식 논평으로 반겼던 국민의힘입니다. 이제 와서 월급 대납 운운하는 것은 국민 기억을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TBS를 궁지에 몰아넣은 것이 누구입니까. 2021년 오세훈 서울시는 TBS 출연금을 123억 원 삭감한 예산안을 냈습니다. 2022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76명 전원이 TBS 지원을 폐지하는 조례를 공동발의하여 통과시켰습니다. 2024년 윤석열 정부의 행안부가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도 해제했습니다. 진행자나 프로그램이 바뀐 뒤에도, 끝까지 지원을 끊고 제도적 기반을 걷어차서 교통과 외국어 등 공적 기능까지 말려 죽인 쪽이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그 와중에 TBS 구성원들은 손 놓고 있지 않았습니다.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수익 다각화, 인력 최소 운영, 긴급 지원 요청 같은 자구책을 내놨고, 급여 이연과 무급휴가까지 감수하면서 버텼습니다. 1년 7개월 무급 상황 속에서도 스튜디오를 지킨 구성원들의 기록이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질 정도였습니다. 정치권이 버린 공공 미디어 인프라를 현장 구성원들이 자기 삶을 깎아가며 붙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들이 먼저 예산을 잘라놓고는 이제 와서 혈세 타령하는 것을 보니 마치 방화범이 소방호스 값 걱정해 주는 꼴 같습니다. 민주당은 고유가 대응 및 민생 안정과 더불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무너뜨린 공공 인프라 정상화에도 책임 있게 나설 것입니다.
<박규환 최고위원>
우리 경기도 수원,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온 나라를 이어주던 요지 중의 요지입니다. 정조대왕의 개혁과 자강의 꿈이 스민 곳이고 경기 천 년 역사의 맥을 이어오며 도정의 중심으로 60년 세월 동안 꿋꿋이 경기도를 지켜온 수부입니다. 이곳 수원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무척 감격스럽고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또 하나의 과제, 그것은 바로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우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함께 이 역사의 과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갑시다.
* 2026년 4월 6일 국민의힘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
<장동혁 당 대표>
반갑다. 오늘은 이곳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게 됐다. 지난 4년 우리 인천은, 나라 안팎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유정복 시장의 리더십으로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경제성장률 평균 전국 1위를 달리며, GRDP 126조 원의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 발돋움했다. 고용률도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가운데 1위이다. 정부의 ‘지자체 혁신평가’ 4년 연속 1위에, 경실련의‘지자체 삶의 개선도’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성과는 인구 위기 해소에 있다. 출생아 증가율, 인구 증가율 모두,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이 인구 위기 반전을 이룬 토대는 바로 ‘천원주택’이다. 하루 천원, 월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의 짐을 덜어준 결과, 청년 세대가 인천으로 모이고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커졌다.
그런데도 1천 가구 지원에 드는 예산은 36억원에 불과하다.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저출생 대책이자, 비교 불가의 청년 복지정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포항, 영덕 등 다른 지역에서 앞다퉈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저도 오늘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데, 천원주택을 우리당 전국 공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면, 천원주택이 따라오게 만들 것이다. 이제 인천은 유정복 시정 4년의 압도적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갈 길목에 서 있다. 국민의힘은 인천이 세계로 도약하는 새로운 길을 열겠다.
먼저, 인천 자유구역을 확대하고, 첨단 항공과 바이오 클러스터를 고도화하여, 인천을 세계적인 물류와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 안보 규제와 수도권 규제의 이중 족쇄를 과감하게 풀어서,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
접경지역 규제 완화와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통해서 강화와 옹진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겠다.‘인천-서울 출퇴근 30분’의 교통 혁명을 이뤄내겠다. GTX-D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시키고, 9호선 직결, 5호선 연장 등 핵심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겠다.
4년 전 인천은 채무비율 39.9%로 사실상 파산 상태였다. 지금은 12.4%의 ‘재정 최우수 지자체’가 됐다. 산업과 복지에 충분한 예산을 지원하면서도, 재정 안정까지 이뤄낸 최고의 모범 시정을 보여준 것이다. 빚더미 인천의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정복 시장과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시면, 인천을 더 키우고 시민의 삶을 더 잘 보살피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다. 인천에 위기 반전을 이룬 천원주택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민주당에서는 포퓰리즘 공약 이라고 한다. 저희가 얼마 전에 지방선거 1호로 부동산공약을 발표하면서 ‘반값 전세’을 이야기했더니, 그것도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한다.
지금 민주당이 하는 것처럼 현금 뿌리겠다고 하는 것이 포퓰리즘 공약이고, 서민들의 주택마련 꿈 그리고 전·월세 문제, 이 모든 것들을 제대로 풀어내기 위해서 혁신적인 정책을 포풀리즘으로 몰아가는 것이야말로 포풀리즘에 중독된 민주당식 발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제대로 된 정책,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민주당이 하지 못하는 정책을, 국민의힘이 풀어가는 것에 대해서 민주당이 밑도 끝도 없이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공격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는 말씀 드린다.
이재명 정부의 이번 추경은 여러 측면에서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잘못된 선택이다. ‘매표추경’이다, ‘표풀리즘 추경’이다. 이렇게 공격하기도 전에,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매우 걱정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가 매우 걱정된다. 진심에서 드리는 말씀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원화 가치가 기록적으로 하락했다. 대부분 국가들이 달러 인덱스 범위 내에서 화폐 가치가 움직이는데, 우리 원화 가치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2배 넘게 급락했다. 이란 전쟁 이후에는 더 크게 폭락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추경해서 돈까지 뿌리면, 국제사회에 원화 가치가 계속 떨어진다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경제에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 경제를 생각한다면, 얼마나 위험한 시도이고, 위험한 모험인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직시했으면 좋겠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추경한다면, 분명한 것은 환율은 더 오를 것이다. 물가도 더 오를 것이다. 외국인 투자는 빠져나갈 것이다. 결국, 우리 민생과 경제 전반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장기적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잠깐 국민들에게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만들기 때문에 저희들이 ‘매표추경’ 이라고 비판하는 것이다. ‘전쟁 추경’이라면서,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도 한둘이 아니다.
고유가를 명분으로 국민 70%에게 현금을 뿌리면서, 정작 화물차·택배·택시 기사나 푸드트럭같이 기름값이 생계와 직결된 분들을 지원하는 예산은 보이지 않는다. 김어준 고액 출연료 주다가 적자 난 TBS 지원에 혈세를 쓰겠다고 한다. 중국 기업만 배 불리는 태양광 사업 지원에, 그리고 왜 하필 지금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인 관광객들 짐 날라주는 ‘짐캐리’예산까지 포함 시켰다.
이란 전쟁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열일 한국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데, 이 시점에 왜 굳이 전쟁 추경을 핑계로 ‘중국 추경’을 하고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국민의힘은 20개 문제 사업의 예산을 삭감하고, 그 대신 고유가로 직접 피해를 입은 국민과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국민 7대 생존 사업’을 추경에 반드시 포함시키겠다. 내일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이 문제를 분명하게 지적하고, 제대로 된 추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말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해서, 국민의 삶을 위해서 진심 어린 제안을 드리는데 그 또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여서 밥 먹고 사진 찍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칸쿤 혈세 관광’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미국까지 비행기 타고 가는데 더 빠른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버스 타고 칸쿤을 경유했다. 경유에 2박 3일 쓴 것부터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니다. 여태껏 해외출장을 가면서 경유지에서 2박3일을 보낸 대한민국 공직자가 있는가.
정원오 출장보고서에는 ‘평가회의’ 달랑 한 줄인데, 동행한 인사의 보고서에는 관광 일정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다. 구청 예산을 3천만 원 가까이 쓰는 고액 출장인데도, 출장 심의 서류에 심사위원들 서명도 없었다. 동행한 직원은 과거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였다. 그런 사람을 성동구청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업무 연관성도 부족한 해외 출장에 4번이나 데리고 가고, 다급에서 가급으로 초고속 승진까지 시켰다.
지금도 정원오 선거 캠프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정원오의 김현지’라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찌감치 리틀 이재명을 알아봤던 것이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진실을 파헤친 우리당 김재섭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한다. 자신 있으면 고발하면 될 일이다. 입을 틀어막으면 의혹만 더 커질 뿐이다. 국민의힘은 혈세를 우습게 알고 시민을 기만하는 부적격자가 서울시장이 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
<송언석 원내대표>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인천 시민의 주거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더 어려운 서민층과 청년층의 부담이 더욱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KB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2026년 3월까지 아파트 매매 가격이 1.9% 상승했지만, 전세는 3.0%, 월세는 무려 6.0% 상승했다. 특히 소형, 중소형 중심으로 상승 폭이 커지면서,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에게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집값은 제대로 잡지도 못하면서, 서민들에게 부담만 전가시키는 결과이다. 부동산 정책의 목표는 ‘서민의 주거 부담을 낮추는 것’이 되어야 한다. 실제로 ‘국민의 삶이 정책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유정복 인천시장님의 '천원주택' 정책이 매우 의미 깊게 다가온다. 하루 1천 원, 월 3만 원 수준으로 실질적인 주거비를 획기적으로 낮춘 혁신적인 모델이다. 규제가 아니라 서민 주거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정책의 모범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국민의힘은 인천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해서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주택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으로 주거 격차를 해소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반값 전세 도입’, ‘초저금리 대출’, ‘월세 세액 공제 확대’ 등 주거비 절감형 정책을 통해서 서민 부담을 직접 낮추도록 하겠다. 국민의힘은 유정복 인천시장님과 힘을 모아, 이재명 정부가 망쳐놓은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 서민과 청년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 대책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조금 전 당 대표께서 추경 관련해서 언급하셨지만, 저도 추경 관련해서 한 가지 말씀드려야 되겠다. 이번에 추경은 정부에서 전쟁 추경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아마 국가재정법상의 추경 요건에 해당되는 부분을 회피하고, 우회하기 위해서 아마 전쟁을 붙인 것 같은데, ‘전쟁 핑계 추경’일 뿐이다. 진정으로 전쟁으로 인해서 추경을 꼭 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면 직접적으로 전쟁에 대한 피해를 입은 계층에게 지원이 집중되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들어와 있는 사업들 중에 TBS 교통방송 지원하는 예산이 포함돼 있다. 교통방송이 전쟁으로 인해서 어떠한 부담을, 또는 손실을 더 가져갔는지 국민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 돈이 생기니까 이 기회에 자기들에게 유리한 또는 우호적인 방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예산에 끼워 넣기 한 것이 아닌가 국민들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예술인 주거 지원 예산 사업도 유사한 케이스 이다.
거기에다가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농지 투기’ 운운하면서, 특별조사 예산을 반영을 시켰고, 국세청에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예산을 반영시켰다. 이 대표적인 두 예산은 아마도 현재 고용지표가 매우 좋지 않으니까, 고용을 정부에서 직접 고용한 사람을 늘려서 고용지표를 개선된 것처럼 만들기 위한 일종의 ‘통계 조작성 예산’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문재인 정부 때는 공무원 10만 명을 늘리겠다고 공약을 해서, 공무원이 늘어났다. 그 공무원들의 월급뿐만이 아니라 향후에 연금 부담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골고루 나눠서 부담을 져야 한다. 이번에는 그런 공무원 채용을 늘리겠다고 하는 말은 쓰지 않은 채, ‘농지 특별조사 인력과 체납관리단 인력’ 이런 부분들을 대거 늘리면서, 직접적인 고용을 가지고 매표하는 그런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전쟁 핑계 추경’이라고 하더라도, 전혀 이번 추경에 어울리지 않는 사업이다.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예산에 대해서 감액을 해야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있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을 반영해야 되겠다고 했고, 조금 전에 장동혁 당 대표가 얘기한 ‘국민 생존 추경’에 해당되는 부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다.
첫째, 유류세 인하 폭을 15%에서 30%로 확대해야 한다.
둘째, 화물차, 택시, 택배 종사자 1인당 60만 원 정도의 유류 보조금을 지원해야 한다.
셋째, 생계형 화물차 운행자에게도 동일하게 지원을 해야 한다.
넷째, 자영업자의 배달 포장 용기 비용에 대해서도 반값 지원 사업을 반영해야 한다.
다섯째, K-패스 6개월간 50% 인하하는 사업도 반영해야 한다.
여섯째, 청년 월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일곱째, 청년 내 집 마련 특별대출 2차 보전을 추진토록 하겠다.
이상 7가지 ‘국민 생존 추경’이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
불철주야 우리당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우리 장동혁 당 대표님 인천을 바쁘신 와중에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우리 송언석 원내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신동욱 최고위원님, 김민수 최고위원님, 양향자 최고위원님, 조광한 최고위원님 감사드린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님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정희용 사무총장님 고생 많으신데 지방선거 앞두고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강명구 조직부총장님, 유상범 원내운영부대표님 감사드린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님 환영한다. 김장겸 정무 실장님 오랜만에 봬서 반갑다. 우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님 감사드린다. 김효은 대변인님 오늘 사회 보시느라 고생 많으신데 감사 드린다. 그리고 인천의 5선 의원인 윤상현 의원님 오늘 자리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심재돈, 정승연, 손범규, 신경희, 유제홍, 이행숙 우리 당협위원장님들 오늘 바쁘신 와중에 함께 자리해서 감사드린다.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3일 중앙당에서 공천이 진행 중인 부평을 제외한 10개 기초단체장 후보자 추천을 잡음 없이 빠르게 확정했다. 그리고 현재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신속히 확정한 이유는 기초단체장이 지역 선거의 구심점으로써,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지역 민심을 빠르게 선점하여, 인천시장과 지방의회 선거 승리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처럼 인천시당은 경쟁력 있는 광역 기초의원 후보자들을 신속하게 선정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인해, 최종 후보 확정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이다. 조금 더 국회에서 여야가 빨리 최종 후보 확정에 노력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린다.
더욱이 인천은 7월부터 제물포구, 영종구 신설, 서구 검단구 분리 등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어서, 선거구 획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역 출마 예정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국회에서 조속히 선거구 획정을 완료해 주셔야 인천시의회에서도 지역구 획정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저희 국민의힘은 매우 불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을 빨리해 주셔야지 저희가 더 빠른 시간 안에 뛸 수가 있다. 현재 국회 정개특위에서 인천 지역 국회의원 중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없이, 우리 배준영 국회의원만이 홀로 의원으로 활동하며 분투하고 있는데 관심 갖고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겠다.
인천 현안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인천 경제의 핵심인 인천 국제공항공사의 통합 문제가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다. 지금 인천지역총생산의 30%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게 인천 국제공항공사의 경제 규모이다. 이것이 만약에 한국공항공사와 가덕 신공항 공사와 합쳐지게 되면, 그 돈이 전부 공사로 빠져나가게 된다.
저희 인천시당은 지금 굉장히 이 부분에 가열차게 싸우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에서도 관심을 갖고 같이 싸워주시길 바란다. 해외 사례에서도 지금은 공항이 통합이 아니라 분할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한다. 그리고 가덕도 신공항은 만약에 통합이 되면, 예산 부족으로 건설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모두가 다 불리한 상황을 만들고 있는 인천공항공사에 한국공항공사와의 통합 부분을 우리 언론도 좀 많이 관심을 갖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리고 우리 당 대표님이 말씀하신 GTX, KTX 등에서 30분간 서울-인천 통근 통학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것이 인천시민들의 소원이다. 이 부분 관심 있게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
인천시당에서도 중앙당과의 긴밀한 공조 속에 ‘유정복 표 정책과 사업’들이 인천시민 여러분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묵혀 있는 숙원 사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앞장서도록 하겠다.
<정점식 정책위의장>
지금 대한민국은 저성장과 일자리 위축, 그리고 인구 감소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많은 지역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천광역시는 분명히 다른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인천은 지난 3년간 평균 경제성장률 1위를 기록했고, 출생아 수 증가율과 인구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인천은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다시 찾아오는 도시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천에는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과 인구가 다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작동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천의 긍정적인 변화의 핵심을 일자리 창출, 교통 혁명 그리고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평가하고 있다.
첫째, 일자리 창출이다.
인천시는 반도체, AI,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인천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해 왔다. 송도, 영종도, 남동을 중심으로 산업 기반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고, 기업과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강화 경제자유구역까지 추진되면, 인천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산업이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할 것이다.
둘째, 교통 혁명이다.
GTX-B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인천발 KTX 시대도 현실이 되고 있다. 여기에 GTX-D 노선, 서울 9호선 직결, 서울 5호선 연장, 인천 3호선 신설, 도로·철도 지하화 사업까지 더해지면 인천은 수도권을 넘어 전국과 연결되는 ‘올웨이즈 인천(All Ways Incheon)'이라는 ’대한민국 핵심 교통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
셋째, 생활 밀착형 정책이다.
인천시가 추진한 ‘천원 주택, 천원 택배’ 정책은 시민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삶의 변화를 체감하게 만든 대표적인 사례이다. 성장이 단순한 수치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점은 이 모든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GTX 사업, 인천발 KTX,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은 지금의 정책 방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비로소 성과로 완성될 수 있는 사업들이다.
이러한 인천의 긍정적인 변화는 단순한 지역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국민의힘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일자리, 교통, 민생 정책을 끝까지 뒷받침하여 인천이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축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함께 하겠다.
<신동욱 최고위원>
저는 오늘은 말씀 좀 짧게 하고, 좀 시간이 되면 우리 인천에 고생하시는 우리 지역위원장님들 좀 말씀 좀 듣도록 하겠다. 짧게만 말씀을 드리면 오늘 박종진 위원장님 비롯한 우리 인천시당 관계자 정말 고생이 많으신 것 같고, 이제 선거를 앞두고 저희가 현장 최고위를 인천에서 개최한 이런 취지에 대해서도 다들 공감을 하시리라고 믿는다.
인천 하면 늘 사실 대한민국 분은 아닙니다만 맥아더장군 생각이 나는데, 저희가 어렵다 어렵다 합니다만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 작전으로 대한민국을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구했던 것처럼 이번 선거도 인천에서 저는 꼭 승리의 시작이 되리라고 믿는다.
당시에 얘기를 들어보면,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 작전을 결정했을 때 대부분의 다른 참모들이 ‘여기는 불가능하다. 인천으로 이 상륙 작전을 하는 것은 우리 미군을 사지로 몰아넣는 무리한 작전’이라고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단으로 성공을 했다고 들었다. 그런데 우리 이 위대한 인천시민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 없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인천시를 넘겨주시면 되겠는가.
그리고 인천시를 돌아보시면 안상수 저희 시장이 계셨고, 또 유정복 시장이 계시는데, 안상수와 유정복이 일을 잘했는가. 송영길과 박남춘이 일을 잘했는가. 저는 여러가지 지표들이 있습니다만, 지역 선거는 그 지방 일 잘하는 시장님 뽑아주시면 된다. 그래서 안상수가 만든 ‘송도 자유무역 지구’ 그리고 중앙 정치 논쟁으로 시간 보낸 송영길의 시대로 돌아갈 것인지, 안상수와 유정복이 만든 이 인천의 발전을 계속하실 것인지는 인천시민들이 판단하시리라 믿는다. 정말로 우리 인천시당 위원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 많으시다.
<김민수 최고위원>
최근 민주당은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며, 마치 이재명의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가 조작 기소, 조작 수사로 몰고 있다. 아마도 이재명의 대통령 임기 이후까지, 이재명을 괴롭히게 될 대북송금 혐의를 공소취소 하고 싶은 모양이다.
2025년 6월 대법원은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화영에게 7년 8개월의 징역, 2억 5,000만 원의 벌금, 3억 2,500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했다. 국민들께서 궁금해하신다. 저도 궁금하다. 800만 달러를 불법 대북송금하는 이 간 큰일을 이화영 혼자 한 일인가. 단독 범행 맞는가. 아니면 이화영이 주범인가, 종범인가.
이재명은 2023년 9월 검찰 조사 당시에 ‘대북송금은 이화영의 단독 행위였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5년 전인 2018년에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시절,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화영 평화부지사님 감사합니다, 북한과의 관계, 경제 번영 등에 경기도가 함께하겠습니다.’라며 이화영의 공적을 치하했다.
이재명에 묻는다. 진짜 대북송금 몰랐던 것 맞는가. 1995년에 동시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래, 정확하게는 1948년 건국 이래 대한민국의 최초로 평화부지사라는 직제가 신설됐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시절이다. 직제에도 없던 ‘평화부지사’라는 직제 왜 그렇게 급하게 신설했는가. 2018년 7월, ‘이화영을 평화부지사로 임명했다’라고 대대적으로 신문에 홍보했다.
그런데 국민 여러분, 당시에 평화부지사라는 직제를 신설할 때 조례조차 개정되지 않았던 상태인 것 알고 계시는가. 실제로는 ‘연정부지사’로 임명하고, 언론에는 ‘평화부지사’로 홍보했다. 이재명에 다시 묻는다. 직제에도, 조례도 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엇이 그리 급해 이화영을 평화부지사로 홍보했는가. 같은 해 문재인의 대북 방문에 본인이 빠진 것이 급해서 무리수를 두지는 않았는가. 국민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실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 국회의원들께 말씀드린다. 국회의원 국민 세비 받으면서 하시는 일이 ‘이재명 변호사들’ 같다. ‘이재명 무죄 만들기 운동 본부원들’ 같다. 세비 받아 국회의원 배지 달고 있으면, 이재명이 아니라, 국민들 변호해야 되지 않겠는가. 국민들 마음부터 살펴야 되지 않겠는가. 국제 정세가 어렵다. 경제도 어렵다. 안보도 위태롭다. 국민들이 불안 속에 살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고한다. 엄한 검사 한 명 잡지 말고, 대한민국 법치 더 이상 무너뜨리지 말고, 제대로 된 수사 진행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협조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재명에 다시 한번 요청한다. 본인이 진정 무죄라면, 떳떳하게 수사받길 바란다.
한마디만 더 드리겠다.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인천 지역 참 어려운 선거이다. 유정복 시장님과 박종진 인천시당 위원장님 그리고 지금 뒤에서 계시는 수많은 시의원, 구의원 후보님들께서 열심히 뛰어주고 계신다. 어려운 험지에서 뛰시는 분들이 더 빛날 수 있는 국민의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려운 곳에서 뛰시는 이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기억하는 국민의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분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있는 지도부도 최선 다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겠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을 선택하는 일이 국민 여러분들의 삶을 지키는 일이 될 것이라 믿는다.
<양향자 최고위원>
박종진 위원장님 고생이 많으시다. 오늘 아침에 오다 보니 우리 후보님들이 뛰고 있던데 뭉클했다. 함께 승리의 길로 나아가겠다. 이곳 인천은 6대 광역시 가운데 인구가 늘어나는 유일한 도시이다. 현재 인구가 무려 305만 명이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로 아이드림(i-dream), 천원주택 등 인천시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과 가장 밀접한 육아 지원 정책과 주택 정책을, 가장 잘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인구가 는다는 건, 그곳에 희망이 있다는 증거이다. 저는 저 글귀가 들어왔다. ‘청년에게 기회과 희망의 인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인천의 희망은 풍요로운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점점 커질 것이다. 6·3 지방선거가 그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인천시민의 합리적 평가, 현명한 선택을 믿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 기억하시겠지만, 정청래 대표는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가 약속한 영수 회담을 국민의힘이 그토록 반대했던 ‘사법개악안’, 그 법을 통과시켜 무산시켰다. 웃으며 한 손으로는 악수를 청하면서 다른 한 손에 몽둥이를 들고 있는 이중적 태도이다.
이번에도 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다.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장동혁 대표에게 중동 사태로 인한 국가 위기 대응책을 논의하자며 여야 회담을 제안하고 장 대표가 이에 화답하자마자, 정청래 대표가 기다렸다는 듯 국민의힘을 향해, 이번에는 몽둥이가 아닌 폭탄을 던졌다. “이번 지방선거에 국민의힘은 아무 후보도 내지 마라” 아무 후보도 내지 말라니.
터무니없는 그의 주장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권력 분립과 여야 견제를 부정하는 매우 폭력적이고 반민주적인 철학을 밑바닥에 깔고 있다.“아, 정말 독재하고 싶다.” 이런 혼잣말을 밖으로 배설한 것도 문제지만,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여야 협치의 물꼬를 막아버림으로써 국민 불안을 키우려는 정치적 속셈이 더 나쁘다.
왜 그러겠는가. 야당이 여당과 계속 싸워야, 위기 극복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국민의힘을 규정해야, 지방선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명·청 갈등을 이어가며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국가적 위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의 불안과 분노를 선거와 자기 정치에 이용하는 이 극악무도한 행위, 애민정신과 애국심이 있다면 절대 못 할 일이다.
강조한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을 위한 여야 협치에 이제 그만 몽니를 부리십시오. 그리고 국가 위기 상황에서 ‘명.청.의’갈등은 ‘멍.청.한’ 갈등이다.
<조광한 최고위원>
저도 인천 선거를 위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준비했습니다만, 장동혁 대표님과 송언석 대표님, 정점식 의장님, 앞서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다. 위원장님들 말씀 좀 더 듣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만, 여러 가지로 힘들고 어렵다. 상식이 완전히 뒤집힌 사회에서 우리는 지금 버티면서 살아가야 한다. 최악의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가 희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버티면서 모두가 다 합심해서 운동화 끈 동여매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한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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