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조기 종전 기대로 급등한 가운데, 뉴욕장 마감 후 전해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3주 내 이란을 떠난다”는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9%, 호주 ASX200지수는 1.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2%, 홍콩 항셍지수는 1.9%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3% 오른 배럴당 102.7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내린 99.8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6.888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상승한 6만782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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