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4.8% 상승, 배럴당 92달러 대로 올라섰다.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등 중동 정세 불안이 유가에 강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논의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의구심을 자아내는 모습이었다. 중동에서 교전이 계속되는 데다, 미국은 공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4.22달러(4.79%) 오른 배럴당 92.35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4.55달러(4.55%) 상승한 104.49달러에 거래됐다. 하루 만에 다시 100달러 선을 돌파한 것이다.
■글로벌 원자재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8% 이하로 동반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논의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의구심을 자아낸 탓이다. 중동에서 교전이 계속되는 데다, 미국은 공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유가와 금리가 동반 급등한 가운데, 업종별로 에너지주가 유가 강세에 힘입어 오른 반면, 기술주는 내렸다. 특히 미 7대 기술주들이 대부분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4.41포인트(0.18%) 낮아진 4만6124.0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24.63포인트(0.37%) 내린 6556.37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84.87포인트(0.84%) 하락한 2만1761.89를 나타냈다.
S&P 글로벌이 잠정 집계한 미국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1로, 전월보다 0.6포인트 내렸다. 이는 11개월 만에 최저치로, 예상치 51.5를 하회하는 결과이다. 반면 제조업 PMI 잠정치는 52.4로, 예상치 51.3을 웃돌았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4.8% 상승, 배럴당 92달러 대로 올라섰다.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등 중동 정세 불안이 유가에 강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논의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의구심을 자아내는 모습이었다. 중동에서 교전이 계속되는 데다, 미국은 공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4.22달러(4.79%) 오른 배럴당 92.35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4.55달러(4.55%) 상승한 104.49달러에 거래됐다. 하루 만에 다시 100달러 선을 돌파한 것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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