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03 (금)

NDF 1,504.60원…5.40원 상승

  • 입력 2026-03-23 07:19
  • 김경목 기자
댓글
0
NDF 1,504.60원…5.40원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504.60원에 최종 호가됐다.

21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4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500.60원) 대비 5.40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상승했다. 이란 전쟁 격화 조짐으로 국제유가가 뛴 가운데 달러화가 상방 압력을 받았다. 고물가 우려로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금리인하 기대가 줄며 미 수익률이 뛰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였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3% 높아진 99.56에 거래됐다. 미 금리선물시장은 10월까지 금리인상 확률을 30% 수준으로 반영했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22% 낮아진 1.1564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69% 내린 1.3337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1.01% 오른 159.30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2% 상승한 6.9069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96%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