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78.30원에 최종 호가됐다.
12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3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66.50원) 대비 13.10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4% 상승했다. 이란발 지정학적 불안 고조로 국제유가가 다시 뛰면서 미 수익률 전반이 급등하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였다.
뉴욕시간 오후 4시 5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9% 높아진 99.21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33% 낮아진 1.1573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전일과 동일한 1.3417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58% 오른 158.96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내린 6.8766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51%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