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2 (목)

(상보) ‘전쟁 조기종료 기대 속 美CPI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3.4%↑

  • 입력 2026-03-11 11:02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인 가운데, 이란 전쟁 조기종료 기대가 안도감을 주는 모습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2%,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1%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2%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내린 배럴당 83.3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8.8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하락한 6.867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 상승한 6만995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