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71.90원에 최종 호가됐다.
11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3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69.20원) 대비 4.0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하락했다. 이란 전쟁 조기 종료 기대에 국제유가가 안정을 되찾자 달러화도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5% 낮아진 98.9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더 약했다. 유로/달러는 0.21% 내린 1.1613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15% 하락한 1.3415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25% 높아진 158.06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낮아진 6.8795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62%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