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10일 채권 4559억원 순매수…보유잔액 338.9조로 급감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0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4천억원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시장에서 총 4천559억원을 순매수했다. 국채 2천659억원, 금융채 2천억원, 특수채 300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통화안정증권 40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국채 11조4천471억원, 통안채 2천200억원, 금융채 700억원이 상환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채권 보유 잔액은 전일 대비 11조2천812억원 감소한 338조9천916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07-3(2027년 3월) 1천900억원, 국고25-1(2027년 3월) 1천600억원, 국고25-6(2027년 9월) 1천500억원, 국고26-1(2028년 3월) 1천455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23-4(2026년 6월) 1천400억원, 국고22-8(2027년 9월) 1천억원, 국고25-6(2027년 9월) 970억원 등을 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산금 2028년 3월 만기물 2천억원을 매수했다.
특수채시장에서는 주택금융공사 MBS 2027년 3월 만기물 300억원을 사들였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7년 4월 만기물 400억원을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 국채선물 1만464계약, 10년 국채선물 6천918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