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9일 채권 1조1980억 순매수…보유잔액 350.3조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9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1조원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시장에서 총 1조1천98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채 1조1천480억원, 통화안정증권 50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통안채 3천억원, 금융채 2천600억원이 상환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채권 보유 잔액은 전일 대비 6천381억원 증가한 350조2천72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25-6(2027년 9월) 2천600억원, 국고25-4(2028년 6월) 2천382억원, 국고25-7(2055년 9월) 1천750억원, 국고25-1(2027년 3월) 1천450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25-6(2027년 9월) 1천억원, 국고20-9(2030년 12월) 667억원, 국고21-2(2051년 3월) 501억원 등을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6년 6월 만기물 500억원을 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 국채선물 3만9천56계약, 10년 국채선물 1천642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3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는 역대 세 번째 수준이다. 역대 순매도 규모는 2024년 10월 7일 4만5천92계약, 2013년 5월 29일 4만2천295계약, 2026년 3월 9일 3만9천56계약 순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