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5 (일)

(상보) ‘중동 리스크 주시’ 亞증시 혼조, 코스피 1.9%↓

  • 입력 2026-03-03 10:4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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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이란 전쟁과 기술주 강세로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기록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중동 사태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중장기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도 0.1%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 오른 배럴당 71.9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높아진 98.5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9% 하락한 6.881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5% 상승한 6만898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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